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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막다른 골목에 서 있다면, 지금은 관점을 바꿔야 할 때!
인생을 바꿔 주는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지음 | 강주헌 옮김
272쪽
13,800 원
9788958076797
128 × 188

? 출판사 리뷰


존스 할아버지와 떠나는 아주 특별한 관점 여행!

 

“사람들이 위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눈앞에 있는 것만 보기 때문이네.
 주변을 넓게 보게!제대로 숨쉬고,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점의 변화’가 가져다줄 새로운 인생

위기의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갑작스런 은퇴, 누군가의 죽음, 이혼 직전의 결혼 생활, 꼬여 가는 인간관계……. 그리고 우리는 그때마다 너무나 쉽게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만다. 어떻게 해야 생의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을까? 이 책《인생을 바꿔 주는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이하 《존스 할아버지》)은 ‘관점의 변화’가 그 해답이라고 말한다.
이야기는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이나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가득한 오렌지비치에서 시작된다. 어느 날 그곳에 낡은 여행 가방을 든 존스가 홀연히 나타나고 사람들은 그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저자 앤디 앤드루스는 존스라는 인물을 통해 문제에 매몰되어서는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없다고 이야기하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7가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걱정이 많아서 매사에 실패하는 샐러리맨에게는 “걱정은 너무 똑똑해서 하는 것”이라며 걱정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꿔 놓는가 하면, 성공병에 취해 소중한 사람들을 홀대하는 사업가에게는 “사소한 것이야말로 성공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면서 진짜 ‘성공’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핵심은 관점을 달리하면 문제의 본질과 해결책이 보인다는 것. 존스 할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 새로운 관점과 변화의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가 쓴 또 하나의 역작!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전 세계를 울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성공한 코미디언인 앤디 앤드루스. 그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는 지친 일상에 새 숨을 불어넣으며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어 왔다. 무려 네 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 앞에서 연설한 그를 언론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뽑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관점의 변화’를 꼽는다.
《존스 할아버지》는 소설형 자기계발서를 통해 저자의 핵심 메시지인 ‘관점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인 오렌지비치는 실제로 앤디 앤드루스가 살고 있는 마을이자 그가 절망과 고통의 청년기를 이겨 내고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만들어 낸 곳이기도 하다. 그는 자전적인 내용과 픽션을 적절히 버무려 읽는 이들의 깊은 감동과 공감을 자아냈다.
이 책은 이야기꾼이자 삶의 관찰자인 앤디 앤드루스의 특기가 모두 녹아든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엉뚱하면서도 묘한 카리스마의 주인공 존스는 매력적이며, 우리의 모습을 꼭 닮은 마을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 절망을 끝내는 순간에선 전율이 흐른다. 생생한 인물 묘사와 흡인력 있는 스토리 속에서 독자들은 인생의 고비를 넘기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와 함께 완성하는 책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도 삶이 바뀌지 않는 이유는 남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기 때문이다. 저자와 독자 사이에도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앤디 앤드루스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 번째 열쇠다. 먼저, 저자는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존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마을 사람들은 때론 거부하고 때론 의문을 제기하며 페이지 너머의 우리가 할 법한 반응과 대답을 한다. 덕분에 우리는 등장인물에 자신을 대입하며 공감하게 된다.
부록은 독자 참여를 더욱 독려한다. 부록 <존스가 묻고 당신이 답합니다>는 독자들이 인생의 관점을 바꿔 주는 질문에 직접 답하는 공간이다. 여기에는 문제를 새로이 바라볼 수 있게 돕는 7가지 키워드, 24개의 핵심 질문이 수록되어 있다. 정해진 답은 없다. 떠오른 생각을 페이지 여백에 끄적여도 좋고 본문을 다시 읽으며 대답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이런 과정은 책의 메시지를 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해 줄 것이다.


? 목차

프롤로그 
젊은이, 환한 곳으로 올라오게

첫 번째 관점  #사랑
당신과 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두 번째 관점  #걱정
걱정은 너무 똑똑해서 하는 것이다 
세 번째 관점  #지혜
친구가 주는 것은 우정만이 아니다 
네 번째 관점  #은퇴
당신은 아직 물러날 때가 아니다  
다섯 번째 관점   #성공
사소한 것이 성공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
여섯 번째 관점  #용서
당신은 ‘실수’한 것이 아니다 
일곱 번째 관점  #변화
다른 사람이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을 생각하라 

에필로그 
오렌지비치에 홀로 남겨진 낡은 여행 가방
부록 
존스가 묻고, 당신이 답합니다


? 책 속의 한 줄

존스는 손을 내밀며 내게 말했다. “올라오게, 젊은이. 환한 데로 가세.”
나는 얼떨결에 존스의 오른손을 움켜잡고 어둠에서 빠져나와, 가로등이 부드러운 빛을 던지는 방파제 위로 향했다. _프롤로그 12p

“나는 관찰자라고 할 수 있네. 하늘이 선물한 특별한 재능이 있지. 사람들이 노래를 잘하거나 빨리 뛸 수 있듯이 나는 다른 사람들이 못 보고 넘어가는 걸 볼 수 있다네. 사람들은 대부분 눈앞에 있는 것만 보지 않나.”
_프롤로그 17p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구분할 수 있으면 자식과 친구는 물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상대할 때도 도움이 될 거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저마다의 고유한 표현 방식이 있으니까. 모두가 상대를 이해한다면 세상은 좀 더 더 살기 좋은 곳이 되지 않겠나?”
_당신과 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75p

 

“자네는 똑똑해서 걱정이 많아. 정확히 말하면 창의적 상상력을 잘못 활용해서 ‘근거 없는 두려움’이 생기는 거네.”
_걱정은 너무 똑똑해서 하는 것이다 90p

 

“흔히 걱정이 많은 사람은 집중할 수 없다고 말하지. 그래서 직장도 잃고 인간관계도 망친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그건 틀린 말이야. 걱정이 많은 사람도 얼마든지 집중할 수 있네. 걱정하는 것도 집중하는 거니까! 이런 관점으로 살아가면, 자네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
_걱정은 너무 똑똑해서 하는 것이다 97p

 

“우리가 숨 쉬는 한 우리는 살아 있는 겁니다. 살아 있다면 물리적으로 지구에 있다는 뜻이지요. 또 우리가 이 땅에 있는 것은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그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는 말이고요.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아직 살지 않았다면…….” 존스는 말을 멈추고, 윌로가 결론을 내려 주길 기다렸다. 윌로가 천천히 말했다. “그게 희망의 증거군요.”
_당신은 아직 물러날 때가 아니다 143p

 

“코끼리한테 물려 봤나?” 헨리가 고개를 저었다. 존스가 다시 물었다.
“그럼 모기한테는?”
“물론 물려 봤죠.”
“이쯤이면 내 말뜻을 이해하겠지? 자네에게 직접 영향을 주는 건 사소한 것이야!”
_사소한 것이 성공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 171p

 

“우리는 남들에 대해서는 행동으로 판단하면서, 정작 우리 자신은 의도만으로 판단하는 습관이 있지.”
_사소한 것이 성공의 큰 그림을 완성한다 182p

지음 :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전 세계 독자들에게 친근한 인생 멘토로 자리매김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 2003년 출간과 동시에 국내 모든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지금까지 40여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순위에 17주 동안 머물렀다. 언론은 무려 네 명의 미국 역대 대통령 앞에서 연설한 그를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뽑았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관점의 변화’를 꼽는다. 이 책 《인생을 바꿔 주는 존스 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은 관점을 바꾸면 누구나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를 잘 담아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폰더 씨의 위대한 결정》《사소한 것들》《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등이 있다.
옮김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으며, 지적인 자유와 거침없는 삶을 추구하는 열린 정신의 소유자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펍헙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습관의 힘》《행복을 풀다》《단순하게, 산다》《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등이 있다.